포구를 따라 마을 뒷산과 밭들이 반달모형과 비슷하고 바다가 잔잔하다고하여 “달밭구미”라고 불리우다 현재는 월전(月田)이라 불리우고있는 조그만 동네의 애견독채펜션입니다.
월전은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달빛이 참 아름다운 공간이에요.
약 500평의 공간을 하루 한 팀만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.
쏟아지는 푸르름과 달빛아래에서 사랑스런 나의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듬뿍담아 만들었습니다.
바다와 산, 그 사이의 월전에서 선물같은 하루 보내고 가시길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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